2009-02-04 오후 5:59:02 Hit. 2554
오늘의 타이틀은~! 두둥 !! 악마성 드라큘라 - 빼앗긴 각인(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
명작중의 명작으로 꼽히는 케슬바니아 NDSL 기종 마지막 씨리즈 입니다.
본 게임의 경우 컨트롤이 많이 요구 되는 게임입니다.(개인적인 차이 심합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케슬바니아 씨리즈는 쉴세 없는 커멘드 조작에 지루하진
않는거 같습니다.(개인적인 차이 심합니다.)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는 08년
10월에 발매되었습니다. 2층에서 띵가띵가 작년에 페허의초상 씨리즈를 하다가
클리어 후 NDSL 을 2층 어딘가에 봉인을 해둔 모양입니다. 어찌 안보였는데
반년동안 이녀석을 찾을생각을 안했을까요? 여자친구가 NDSL 하는 모습에
늘 NDSL 이 미워서 그랬나 봅니다 ㅋㅋㅋ 여튼 오늘로써 봉인해제 하기위해
에클레시아를 방금 사왔습니다. 클리어 후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플레이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미지수 !! +_+ 다들 오늘은 어떤 게임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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