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4 오전 12:28:48 Hit. 1512
(뭐냐...본문과 별 상관없는 짤방은...?!)
이번 시간에는 자신의 성격을 직접 자가 판단해보고 직접 별점을 매겨봄으로서, 좀 더 자기 자신에게 신경쓰고, 사랑해 주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격은 어떤 편입니까?
우선 각자 판단을 해보고, 각자 100점 만점에서 평가를 해보도록 합시다.
-자가 진단- 저는 실증을 금방내고, 성미가 급한 편입니다. 자주 귀찮음을 느끼지만 결심이 서면 한번에 날을 잡고(?)하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섬세함이 있는 반면, 성미가 급하기 때문에 덤벙대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어릴때부터 어리버리라는 나름의 컨셉(?)을 가져서인지, 조금 4차원이라는 소릴 자주 듣기도 했습니다. 이런 약간 특이한 성격이지만 행실은 성실하고 꾸준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평가-
즐사마의 성격은 60점
제 성격에 평점(?)을 매겨보자면, 100점 만점에 40점정도랄까요.
한가지면에선 꾸준하기도 하지만, 어제까지 귀한 것도 오늘에는 쓰레기 취급을 해버리는 *같은 성격 때문에 -20점. 그리고 결단이 설때까지 일을 산더미처럼 쌓아놓는 귀찮니즘 때문에도 -10점. 참을성이 제로는 아니지만, 기다리는 것을 무척 싫어하는 성격이므로 참을성 부족으로 -10점. 저는 총 -40점 감점이 되어 60점이네요.
여러분의 자가 진단! 여러분의 성격은 100점 만점에 몇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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