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4 오전 1:45:10 Hit. 2287
최근 꽃남의 시청률이 점차 높아져만 가는군요
17%에서 19%까지뛰 다니...ㅇㅇ+
지금은 더 높을라나~
개인적으론 일판에 마츠준이 [촌나귀엽고사랑스럽고여심을잡을것같은데♥]
-극진한 마츠준 편애
한국의 구정표?구준표?는 너무 원작에 연연해서 연기라곤 그냥 짜증내는정도밖에는
눈에 띄지 않더군요. 루이역의 누구더라?ss501 현중?형준? 도 발음이 ㅇㅇㅇ누구신지?
일판의 에피소드에서 마츠준과 오구리슌이 사과에 대해 이야기 할때는 캐폭소였는데...
한국의 드라마 시점은 너무 학생위주인듯 아니 요즘 학생들도 그러지는 않을것 같은데...ㄱ-
(유치 뽕짝의 호화찬란 만 가득☆)
금잔디의 식사장면도 보자면 서민은 그렇게 '와구와구' 먹어야하는지도 참 ㄱ-
-연기는 잘한다만... '아주머니뻘'인데ㅜㅜ 새파란 학생들 앞에서 그렇게 먹으면 좋나요...
금잔디네 가족도 너무 편파적으로 남자 하나 꼬시면 그렇게 좋아라하고...(아니 절대지지ㄷ)
어휴 뭐 글을 쓰다보니까 계속 까는 주의로 가는군요 -_-;;;;;;;;;;;;;;;;;;;;;;;;
여튼 다음주에 소이정과 가을이의 러브라인이 기대됩니다 (급 주제변경!)
일판 소지로는 캐간지였는데 음... 김범(옛날에 많이 놀았더랍니다 싸움으로 ㅇㅇ)
-그 얼굴에 싸움이 말이돼!? 하지만 사실....입니다 - 이 이야기 듣고 여자분들은 또 콩닥하겠지
끝으로 심슨버전에 꽃남 올리고 마치겠습니다.
노래는 동방인가요 ㅎㄷ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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