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4 오후 2:48:14 Hit. 2533
당장 돈은 없지만 추후에 넷북 살까했습니다.
간단한 문서작업,웹서핑, 동영상감상, 게임공략보면서 콘솔,휴대겜하기. 등등..
말그대로 간단한 작업을 위한 넷북 초기엔 30만원대로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엔 50만원 하더니 뉴스보니 이젠 아예 본체크기부터 커지고 성능도 향상되고
가격도 70만원이상 책정되고;;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성능좋은 노트북을 대신해 간단한 작업위주의 저가형 제품이던 넷북이 이제 큰화면,고사양,고가 컨셉이라니...
차라리 값싼 일반노트북 사는게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 3가지 서로 다른 컨셉으로 용도에 맞춰서 쓰면 될텐데 왜 넷북이 노트북을 따라하려 할가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