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오후 11:52:20 Hit. 1490
1111이 되었네요..
작년 3월 이벤트 기간에 한 치트질로 다시는 천포인트대로 못 갈 줄 알았는데
무난히 병장 진급으로의 길로 성큼 성큼 다가서고 있습니다.
ㅎㅎ
저의 쌓이고 있는 포인트도 포인트지만
' 파판지아뽕'도 전성기의 파칼뽕에 견주어 만만치 않네요...
2001년말과 2002년 초반즈음에 파트칼라라는
사이트에 가입 후에 '파칼뽕'에 빠져서 여러사람을 알게되고 지금도 가족같이 들르는 곳인데
이 곳 파판지아도 만만치 않습니다..오히려 계급제 포인트제가 더 치명적인 뽕의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
파트칼라 같이 이 곳도 10년 20년 ~~~ 더 넘어 꾸준히 번창하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라면서...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