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3 오전 11:30:11 Hit. 1224
오늘 이거 날씨도 쫌 꾸리해 주시고...
일하는 곳엔 사람은 엄고
혼자 컴만 들여다 보고 있었더만 어깨만 아프네요..ㅡㅜ
혼자 있으니 할거 없으니 담배만 피웠더니 아침에 산거 벌써
반 이상이나 태워 버렸다는
입도 텁텁하고 목도 깔깔하고
이런날 또 한잔 애주셔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
우리 맛난 점심 묵고 기운들 빠박 내세요~
전 매점에서 파는 햄버거 불벅이라고 ㅡㅡ;
입맛도 음구 이거나 하나 씹어줘야 겠네요 ㅋ
오늘 한 잔 꺽기 어떠세요 ~~~
많이 꺽음 담날 힘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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