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3 오후 3:55:42 Hit. 1660
아주 고운 입자의 펄 느낌이 나는 와인컬러..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니 메탈릭 비슷한 느낌인가?!...;; 여튼 굉장히 예쁩니다...
2천은 거의 만져보질 못해 비교하긴 힘들겠으나..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그리고 1005번과의 차이.. 적당히 적어보면....
별거 없습니다...-ㅅ-;
일단 지문이 잘 찍히지 않도록 코팅처리가 되어있다는것과..
2천과는 모서리 부분 라운딩 처리가 좀 다르다는것..
그리고 색감모드가 두가지.. 라는것 정도..
3천에서 새로 채용된 색감모드는 동영상 재생에서 좀 더 위력을 발휘하는 듯 하고..
정지화상..에선 노란 빛이 너무 강한 느낌이 듭니다..
뭐.. 일단 천번보단 가볍네요..
버튼의 경우.. 천번보다 더 쫀득거립니다.. 방향키와 버튼이 위치하는곳이 둥글게 움푹 파여있어.. 버튼이 더 튀어나와 보이죠... 2천도 그렇게 처리가 되어있는진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잡소리 접어두고 그냥 간단히 적어보면..
천번을 사용하신다면.. 3천으로 넘어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였다는것과..
2천번을 사용한다면 좀 더 보류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최소한 제가 본 바로는 2천보단 3천이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ㅅ=;
내부 프로그램적인 내용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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