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1 오후 10:11:23 Hit. 1226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훈련병입니다.
정식으로 인사도 하고싶고 1달이나 지났지만 늦은 새해덕담이라도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꾸준한 웹탐험을 통해 괜찮은 싸이트를 발견할때의 기분이란 캬..하고(술이 넘어가는듯)
오랜시간 둘러보지 않았어도 이곳 게시판의 글을 조금이라도 읽게 되면
꽤 따뜻한곳 거기에 저와 같은 취미와 재미를 갖은 분들이 오손도손 모여있는 곳이라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악플하나 없는 곳은 꽤 찾기 드물거든요.
ㅎㅎ어쩌면 첫글이 지나치게 뻘쭘한 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1달지났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부자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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