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오후 10:16:37 Hit. 1432
결국 수리 하기로 했습니다....ㅜㅜ
11만원 이라는 거금을 들이고...
다시 살까..싶었지만...
가격도 가격이고...정도 들었던 지라...
쉽게 포기를 못하겠더라구요...(상병 때부터 쭉 같이 해왔으니....1년은 넘었네요..)
고장난 기기도 5만원에 산다길래..혹했습죠...
그래도 수리 하기로 했습니다..ㅜㅜ
그런데 고장난 기기는 왜 사는거죠??아직도 의문...
혹시 다시 고쳐서 팔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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