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1 오전 9:38:42 Hit. 1281
어제 개그야를 며못봤습니다. 천추태후보구나서 옥션에서 경매중인
물품보다가 제가 낙찰됬지 몹니까. 헌데 문제는 어것땜시 개그야를 깜빡 잊고
보지 않았다는 겁니다... 저의 몇가지 즐거움중 하나인 개그 프로를 놓치다니
아무래두 더 정신바짝 차리고 살라는 의미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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