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8 오후 11:18:22 Hit. 1394
안녕하세요~~ 데쉬타드입니다~~ ^ㅂ^
정말 오랜만에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네요~~ ^ㅂ^ㅋ
다들 설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참,,, 빨리도 물어본다... ㅡㅡ;;)
그리고 설연휴후 첫 출근들은 다들 잘 하셨나요???
저는 아직 대학생인지라... ㅎㅎ... (집에서는 밥벌레라고 하더군요... ㅡㅡ;; 내가 왜???)
어쩄든... 오늘은... 어머님 심부름으로 은행에 세금을 내러 갔다가...
좌절했습니다...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거기다 가게 세금땜시 창고에다가 돈을 입금하려고 헀는데...
대기번호가 무려... 78명후더군요... 그래서 당당히... VIP실로 직행헀으나...
여기도 사정은 마찬가지... ㅡㅡ;; 결국 1시간의 대기시간 후 모든일을 완료... ㅡㅡ;;
(참고로, 대학교 등록금 내신다고 따님이 백석대에 합격한 아버님께서 사람이 많아서 제 바로 옆 소파에서 기다리셨는데.. 무심코 다른대학 등록금이 궁금하길래... 고지서를 봤는데... 사회복지학과인데도 입학금포함 450만원... 등록금 동결아니였나요??? 덜덜덜...)
정말 잡담이군요... ㅎㅎ~~ 죄송합니다...
저는 설연휴에 간만에 매트릭스를 1편부터 3편까지 다 봤는데~~
파판가족분들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참, 전에 건물에 불을 지를뻔 하셨던 203호 아저씨께서...
오늘 녹차롤케익을 사들고 인사오셨네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녹차롤케익이 싫은데... 차라리... 녹차쉬폰케익이~~ ㅎㅎ
(얻어먹는 주제에 말도 참 많다... ㅡㅡ;;)
이상 데쉬타드군의 주저리주저리 잡담이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다고 감사합니다~~ ^ㅂ^ 제발 신고만 하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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