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31 오전 7:57:31 Hit. 1535
저번 제글을 읽으신분들은 어제 제가 무엇을 하고 왔는지 아실텐데요....^^
친한형님과 누나의 웨딩촬영 도우미를 해주고 왔답니다.
두사람 참 행복해보이고 부럽더군요.......
영원히 아름답고 이쁘게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길 모두 빌어주세요~~~~~~^^
근데 형님께서 촬영하는동안 제가 심심할까봐
가지고 놀라고 psp를 가지고 오셨는데 ..........
요거요거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철권하고 큰북의 달인 어스토니시아??스토리 등등
도우미역할은 뒤로한체 정신없이 게임만 했죠......ㅡ.,ㅡ
그분이 또.........오시려나 봐요........지름신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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