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8 오전 9:44:22 Hit. 1147
설이 끝나고 또다시 일상의 생활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물론 그날이 그날인지라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서도요.
이번에는 설에 게임을 진짜 열쒸미 해보자는 마음이였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두 게임불감증이 심한듯합니다. 돈주고 사두고는 하지도 않고 있으니.
거기게 나오는 족족 해는 보고 싶다는 마음에 일단 구입하거나.
불법다운로드를 일삼고 있으니(아~ 이것은 psp 에만 해당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정품)
그럼 여러분들도 게임불감증에 안걸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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