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6 오전 5:35:46 Hit. 1247
요즘 같은 불경기에 맞이하는 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1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지독한 감기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새뱃돈을 받으시는 분도 계실테고 새뱃돈을 줘야하는 분도 계시겠죠?
경기가 좋지 않아 작년과는 다른 설이 될것 같네요.
그렇지만 마음까지 냉냉해 질 필요는 없겠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하시는 일, 하시는 공부, 하시는 사랑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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