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6 오후 12:01:28 Hit. 1024
아침에 차례지내구.. 지금은 세배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평소에 먹지 못했던 음식을 먹고.
떡국을 먹고 맞나는 과일등을 먹었습니다.
물론 성묘두 나녀오구여... 참으로 오랜만에 설날에 눈이 내리는 듯합니다.
어제 저녁 5시 쯤부터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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