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6 오후 1:41:05 Hit. 970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구요 ~~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 ^_^
1월 1일 신정에 새해 인사글을 적었지만 우리민족 고유의 설날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적어 봅니다.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파판 가족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고 올 한해에도 건강하게 1년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우리집은 다른집과는 달리 어제 차례를 올리고 저녁에 차례 음식을 먹었는데 과식으로 그만 체하고 말았네요 .. ;;
어제 밤새도록 화장실 들락날락 ... 고통의 밤이었다는 .. ;;
설도 설이지만 과식은 금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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