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5 오전 12:29:41 Hit. 1460
오늘이 설의 시작을 알지는 중요한시기에... 한마디로 설이 짧다보니 오늘밤부터 내려간다는
말씀... 암튼 이런데 눈이 이렇게 와서는 모두에게 가뜩이나 피곤한데....
이러이러 해서 모든분들 얼마 안남은 설 잘보내실런지 궁금합니다.
저는 어제밤에 내려와서 조금은 편하게 집에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울집에 큰집인관계로 일찍 내려와서 부모님 도와드려야 하거든요
조금전까지 빨래하구 집안정리 했습니다. 친척분들 오신다구.. 무슨 우리집이 여관두 아니구
암튼 사람들이 양심 없습니다. 몸만 달랑와서는 먹어라~~ 하구 놀기만하구..
한 2년 전까지는 작은어머니 오시더니.. 요즘은 안오십니다...
그냥 두분 그날왔다가 인사만 하구 그냥 같이 일찍 가면 될것을...
글구 돈들어 가는게 장난이 아닌데 울 부모님들이 거의 다준비하십니다.
돈없는 저두 따로 따로 15만원에서 20만원 정도 무슨날 있으면 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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