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0 오전 1:58:30 Hit. 3712
플스투로 베르세르크를 즐기다가 이거야원 이건 무한뺑뺑이에
무한적 토막내기 과연 원작과 똑같이재연했지만 후 뺑뺑이에 전 GG쳤네요
뺑뺑이만 없었더라도 시원하게 했을텐데 아머드코어3 예전에 정발나오기전에
일판으로 즐겼는데 ps1때시절부터 팬인지라 한글판으로 즐기니 감회가 새롭네요
싸일런트힐정발도 있고 나인브레이커정발도 모두 한글판 행복합니다
일판으로 예전에 다깬거 정발로 나와서 이제 다시즐기지만 아직
조작감이 덜붙었네요 아머드코어는 경량화기체조립에 뉴타입의 컨트롤이 지대죠
자 기체이름은 사자비 케릭은 샤아아즈나블 올도색 붉은색
조립을 사자비와 거의바슷하게동급으로 했더니 원작분위기가 확 납니다
판넬도 오른쪽어깨에 장착도 하고 그러나 뉴타입의 컨트롤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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