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6 오후 11:21:21 Hit. 1237
오늘도 감기몸살때문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병원 현관문이 닳겠더군요...
나이 어린 애들부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까지... ;;
의사샘의 말씀으론 요즘 감기의 특징이 오래가고 잘 안 낫는다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재발의 위험도 높아서 완전히 떨어질때까지 고생한다고 하시더군요...
친구에게 말했더니 너 병원 자주오게 하려구 하는 말이라는데...
흠냐... 진실은 저멀리~~ ㅋㅋ
어쨌든 오늘두 이따시만하게 큰 엉덩이 주사에...
약의 숫자도 저번보다 1개 더 들어 6개를 먹네요... ㅡㅡ;;
좀 절루가~~ ㅡㅡ;; 난 니가 세상에서 제일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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