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4 오후 7:49:55 Hit. 1133
아침부터 집청소를 하구...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루가 무지 빨리 가는 군요,.. 아직 아무것두 시작하지 않았는데..
조금 있으면 집에 갈시간....
오늘은 누군의 생일이라는 군요... 생일을 잊고 지낸지 무척오래된듯합니다.
ㅋㅋ 정작 저의 생일은 그냥 지나가면서 누군가의 생일을 찾아준다는 것이
짜증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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