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4 오후 11:04:47 Hit. 1252
요새 몇일 날씨도 추운데 밖에 싸돌아 다녔더니...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 앞이 "핑~~" 돌면서 쓰러졌답니다...
그래서 체온을 확인했더니... 헉... 무려 40도... ㅡㅡ;;
놀래서 대충 날라가버린 정신을 데려다 수습하고 병원에 갔더니...
덕분에 의사의 진찰과 함께 근 2년만에 감기약이라는 녀석을 먹고 주사도 맞고
집에 와서 누워있다가보니 졸려서 한 숨 자고 일어났더니 좀 나아졌네요~~ ^^;;
파판 가족들도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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