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5 오후 12:01:50 Hit. 1268
아침에 tv를 보는데.. 공부 열라 잘하는 사람들에대해서 나오더군요..
한명은 미국 유명대를 몇개씩 붙고, 또 미국의 우리나라로 말하면 수능 갔은것을 만점을 받고
등등
또한명은 김나나로(제가 나이가 훨~~ 마너 존칭은 생략) 노력해서 천재가 됐다는... 이야기
암튼 이런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 저희와 똑같은데, 우리보다 훨~~ 노력하구
여기서 그러더군요.. tv에 공부 잘하는 사람들 가끔나오면 이렇게 말한다.
공부가 가장 쉬웠서요... 이거 아니라고 합니다. 김나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가끔 이해가 가지 않는 다고 합니다. 자기는 공부가 무지 어려웠다고 합니다.
저역시 그렇고.. 물론 전 공부 못했습니다. 헌데.. 김나나는 엄청~~ 노력 했다구 합니다.
난 왜 안돼는 거야..
사실은 제가 찌질이 여서 그런거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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