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어가지나요?ㅡㅡ;
그냥 주소창에서 복사했는데... 제대로 안됐나보군요...
죄송합니다^^;
그냥 www.cetizen.com넣어주시면 메인화면에 올해의 리뷰어워드라고 있습니다. 옴니아의 반값내용은 거기 리뷰중에 있구요.
우선 중요한건 로열티를 때이고 안때이고, 많이 때이고 적게 때이고가 문제가 아니고. 같은 상품을 국내에서는 비싸게 판다는데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대기업의 핸드폰 이익부분의 발언은...
뉴스란은 예전에 메인에 올라와있는걸 봤는데...
하루에 올라오는 뉴스만해도 엄청나기에 그때 봤던 뉴스의 정확한 검색어를 찝어드리는건 저도 좀 난감하군요.
하지만 "[마켓이슈]삼성전자 실적 "의견 분분"이라는 기사
(이 기사에는 삼성의 일반D램부분의 이익이 감소하고 있지만... DDR2나 낸드플래시 부분과 핸드폰때문에 매출 성장세가 계속 유지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실적 날개단 'LG전자' 비상 언제까지?"이 기사
(핸드폰부분의 매출때문에 주식등 다 같은 상승효과를 말하구 있구요.)
"LG전자, 목표가 6만8600원 상향-ABN암로"이 기사
(LG전자가 핸드폰과 PDP로 인해서 매출감소 부분이 해소된다고 하네요.)
기사가 궁금하시면 제가 말한 단어로...
네이버 검색하시구요.
뭐 근거를 찾아달라고 하시길래...
그냥 귀찮아서 넘어가려고 했지만...
핸드폰은 반도체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밀어준 산업입니다.
고부가 가치 산업을 이익이 안나는 산업이라니요...
옴니아 한대를 100만원에 파는데...
이윤이 얼마 안남는다니요...
기계를 만든 삼성은 기계판매를 하나요?
아니요... 오히려 핸드폰은 통신사에서 판매대행을 한다고 봐도 되기에 판매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아낄수 있습니다.
뭐 원래 돈이 많이 남는다는 것 자체가...
주관적이라서 뭐라고 하기는 뭐하네요.
이 논쟁자체가 누가 맞다고 하기 뭐하니...
그냥 이런 기사가 실제로 있다...
링크는 가짜가 아니라, 잘못주소를 붙였다고 생각해달라고 덧글 달았습니다.
뭐...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하나가...
"논쟁(언쟁)을 통해 얻는것은 적 밖에 없다"입니다.
전 굳이 파판지아까지와서 적을 얻어가고 싶지는 않네요^^
좋은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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