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필 대장님 중령으로의 진급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얼마전엔 중령이었는데, 아필님의 상당히 빠른 기분이 드네요.
저야 자주 잡담을 많이 떠들면서 나름 빠른 진급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글을 자주 남기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틈틈히 활약하시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아필님. 역시 대대장의 직급이 모자랄 판이네요.
스타도 얼마 남지 않으셨네요. 강추 파파팍! 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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