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0 오전 12:28:17 Hit. 1324
항상 생각해 왔던 것이지만, 파판지아의 계급(포인트) 시스템은 분명 꾸준한 접속량을 보이는 좋은 시스템이지만, 분명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계급(포인트)이 떨어지지 않기 위해 오랫동안 사이트를 방문하고 꾸준히 접속을 유지하는 회원이 많은 반면, 포인트가 하락이 절제가 안 되어, 탈영병의 나락으로 떨어져 다시는 활동을 하지 못하는 회원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연말부터 시행된 '탈영병 구제' 이벤트는 그동안 봐왔던 이벤트중 가장 훈훈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구제되고나서이겠지요. 활동을 하지 않아, 다시한번 탈영병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다면, 그때는 정말 끗...
자게에서라도 탈영병에서 구제되신 분들이 많이들 활동하시거나, 구제된 후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탈영병 구제 이벤트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구제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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