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0 오후 4:09:02 Hit. 1657
꺄아악! 참 오랜만에 진급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즐사마와 딸래미의 등살에 치여서 이제야 중사로 진급을 하게 되었네요. 원래 즐사마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저의 진급에는 별로 신경쓰지 못했지만, 진급을 하고나니, 기분은 좋네요. 그나저나 다음 상사의 벽을 보니...나에게는 넘사벽인듯. 중사로 만족해야할까 역시...
꺄아악!
참 오랜만에 진급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즐사마와 딸래미의 등살에 치여서 이제야 중사로 진급을 하게 되었네요.
원래 즐사마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저의 진급에는 별로 신경쓰지 못했지만,
진급을 하고나니, 기분은 좋네요.
그나저나 다음 상사의 벽을 보니...나에게는 넘사벽인듯. 중사로 만족해야할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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