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7 오후 6:28:37 Hit. 2132
일끝나고 국전에 가서 게임매장들을 이것저것 눈 구경했습니다. 아.. 제가 집에 있는 게임기라고는 플스2 이거밖에 없네요 귀무자 123랑 신귀무자 써틴이라는 게임을 사왔습니다. 직접다 해보지는 않았는데. 아프리카 겜방송에서 너무 재밌게 본터라 다 사버렸네여 .일단 써틴이란1시간정도 해봤습니다. 뭐랄까..만화책을 읽는 기분도 나고. 한글화가 너무 잘돼있습니다. 한글음성에 한글메뉴까지 +_+ 신품은 아니고 중고였는데 돈이 아깝지 않네요 바이오하자드4를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느낌? 아무튼 더해보고 모르는건 질문을 던져야겠군요. 귀무자시리즈는 방대하니 천천히 시간을 두고 1부터 클리어해봐야겠네요 .에고 왠지 재미없이 주절주절 떠든 글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겜라이프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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