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7 오후 9:00:22 Hit. 1378
같이 일하는(노가다) 형이랑 일끝나고 육사시미에 소주 한병씩 까고 왔네요
처음에 날것을 잘 못먹었는데 지금은 잘먹는 제모습을 보니 허허허~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들와서 바로 다시 과자 먹네요. 똥배가
장난이 아니네요. 요새 근 5일 눈와서 삽질만 엄청 했는데도
살이 안 빠지네요 ㅋㅋ 이렇게 먹어서 그렇겠죠
아무튼 약간 알딸딸 기분 좋 은 상태에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모두 2009년 좋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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