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4 오전 1:25:58 Hit. 1378
요기는 가입한지 몇일 되었는데..
식구중에 누가 플스2를 안쓴다고 낼름 주어서 받아놨다가..
주말에 마음먹구 세팅하고 연휴내내 플스가지고 이것저것 하고 있어요.
껨하다보니깐 자연스럽게 가입만 해놓은 요기를 오게 되었네요..^^
오늘은 조카랑 쏘울칼리버 하루종일 칼싸움하고..짜장면 먹고~!!!
저녁에 혼자서 천주 홍을 하고 있는데..이거...너무 너무 고난이도의 깨임이군요!
혼자서 몇번을 실패하고 끙끙대면서 3번째 임무 미행하는거 하구 있는데..
컨트롤 미숙인지 손가락이 마음대로 안되네요..ㅠ.ㅠ
긴장감은 정말 짱인데..자꾸 실수하고 실패하고 하니깐 에효!
이거 말구 완다의 거상을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이건 맨날 벼르기만 하고 안했던건데..ㅠ.ㅠ
밤새서 천주 홍을 하고 완다는 내일할까 갈등중이예요!
야참으로 사발면 먹으려구 잠깐 시간이 나서 요기 왔어요..ㅋㅋㅋㅋ
좋은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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