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오후 6:11:45 Hit. 1303
이틀 연속 망년회하면서 두번 다 늦은 저녁부터 다음날 해뜰때까지;;;;;;;;
부어라 마셔라 했더니 속이 엉망입니다 그려...
아니, 망년회하기전에...
보드타러 갔었는데(양산 에덴벨리)
초급에서 깔짝데다가 금방 지겨워 지는 바람에 뭣모르고 중급갔다가
몇바퀴 굴렀습니다....네, 데굴데굴....이라고 하죠.
너무 많이 넘어져서 엉덩이랑 손목이랑 어깨랑 3일이 지난 지금까지 아파요..ㅠㅠ
몸이 이 지경인데 이틀 연짱으로 눈뜨면 술마시고...눈뜨면 술마시고ㅡㅡ;;
암튼, 저는 당분간 몸좀 사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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