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1 오전 9:58:20 Hit. 971
오늘도 일찍 끝나기는 글렀지만 마음은 벌써 친구들 모임에 가있습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일이 전혀 손에 안잡히는 군요.
할일은 많지만 멍때리고 있는 상태.
오늘은 왠지 밤새 놀 듯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놀만한 곳이 있나 모르겠네요.
작년에도 동네 좋은 PC방은 가득찬 상태여서 허접한 PC방에서 놀았던 기억이...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