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5 오전 2:21:49 Hit. 1260
2001년도인가 그때 용산에서 일을해서 자주 갔었지만 몇년만에 용산을 가봤습니다. 지하철역도 좋아졌고 많이 발전했더군요 신기한 물건들도 많았고 속칭 용팔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볼수 없었지만 옜날엔 있었거던여 게임매장, 핸드폰매장, 컴퓨터쇼핑매장, 가전제품매장 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용산에서 사고싶은건 엄청 많았지만 나중에 다시오기로 하고 1테라짜리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세상 참 좋아졌죠, 이제는 테라바이트 시대이네요 자료나 모아볼라고 하나 사서 쓰고 있는데 괭장히 편하고 좋네요. 여러분도 심심하면 기분전환도 할겸 용산에 쇼핑하러 함 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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