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5 오전 10:37:20 Hit. 1031
어제 새벽1시에 시골집에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숙제도 할겸 해서 제방에 들어가려 했는데, 문이 안열리더군요.
알고 보니 고모부께서 오셨습니다. ㅋㅋ
그래서 숙제는 못하구 오랜만에 일찍 잤습니다. 헌데 너무 마니 자서 그런지
몸이 조금 뻣뻣합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