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6 오전 10:03:42 Hit. 1375
오늘도 쉽니다. 이렇게해서 연속으로 4일을 쉬는 군요...
이렇게 쉬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몇년만인듯합니다.
헌데 문제는 그렇다고해서 어디 갈곳두 없구, 할것두 없습니다.
아~~ 나의 찌질이 인생.......
나두 얼른 여친 만들고 싶습니다. 한해 한해 나이만 먹어가구.
이놈의몸둥이는 누가봐도 안습이구.... 돈만구~~~ 잘생기구~~ 성격좋은 남자들 넘부러워~~
나두 그렇게 되는 비결을 알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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