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 오전 11:09:43 Hit. 1227
온라인 게임 이벤트에 목 매달았었죠.
예를 들어서 카트라이더의 '새해복' 이벤트라던지 마비노기 이벤트라던지...
요즘은 온라인 게임을 잘 안해서 집에서 영화 보면서 보낼것 같네요.
이미 영화 쵸이스까지 해놨습니다.
메트릭스 1,2,3, 애니 매트릭스 준비해뒀어요.
오늘밤은 버닝입니다. 캬캬.
참... 처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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