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1 오전 10:50:41 Hit. 1268
원래 닌텐도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처음 게임 접한게 4살때 패미컴으로 마리오를
시작했으니까요 ; ㅁ; 어제 구해온 기계 대충 정리해놓고 미리 사다놓은 게임 몇개 돌려봤는데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ㅎㅎ 젤다 황혼의공주, 시간의 오카리나, 바람의 택트랑 마리오카트
플레이 해봤는데 다 마음에 드네요 ㅎ
젤다는 처음에 알게된건 시간의 오카리나 때였는데 그때는 콘솔게임보다는 PC게임에 빠져
있을 때였는지라 해보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N64말고 큐브용으로 구해서 하게 되었어요
예전에 98년도에 나온 게임이라 그래픽이 요즘 나오는 게임들만큼 뛰어나진 않지만
전 그래픽을 그렇게 많이 따지는 편은 아니라서 할만하네요 ㅎㅎ
사다놓은 게임이 꽤 되는데 방학동안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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