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오전 4:35:30 Hit. 1091
일요일 새벽에 퇴근해서 오후까지 퍼질러자다가 밤에 잠이 안와서
월요일 새벽부터 파판질하다가 출근준비합니다.
알람이 1분남았네요. 에휴;;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만...25일까지 일해야하는 어쩔수 없는 이 현실!
씁쓸하고 안타깝고 절망적이고 춥고 배고프고 졸립고.......?????
아무튼 기분 묘하네요. 자, 그럼 멋들어지게 마지막 멘트를 장식해볼까요?
2008년 12월 25일!!
이 세상 모든 커플들이여, 확 그냥 헤어지게 해주소서~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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