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0 오후 12:45:47 Hit. 1394
이번에 소령으로 두개단 진급한 아필 입니다..
진급은 했지만 기분이 썩 좋친않네요 제가 기부 포인트를 바라고 파판에 기부한건 아니지만
파판에 위기가 찿아온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유게시판에 맨위에 보셨을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소령이면 뭐하고 대장이면 뭐하겠습니까?
파판 문닫으면 물거품 되고 마는데요.
요즘 다들 힘든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조금씩만 도와주십시요 그렇다고 강제로 하라고 하는건 아님니다.
저도 첨에 기부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 제가 이곳에 1년동안 많이 배우고 웃고 울고 고민도 나누다 보니 정말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여기서 진짜 하루가 됬건 1년이됬건 인연이 되어 즐겁게 생활 했으면 하는 제 바램 입니다.
정말 파판이 문만은 안닫았으면 하는 조그마한 크리스마스 소원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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