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0 오후 6:42:38 Hit. 1224
오늘 낮에 동대문에 다녀 왔습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굿모닝 시티 도 가봤습니다. 헌데. 역시 점포가 많이 비어 있었고.
구경하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 분위기 완전 썰렁하더 군요...
글구 길거리에서파는 것을 잘 사먹는 편이여서 주위의 먹거기에 눈을 돌리던중.
오늘은 핫도그에 감자 박아서주는 핫도그가 먹고 싶었습니다.
헌데. 남자 둘이 가서 그런지 혼자먹기는 좀 그렇더군요..
글구 주위에는 이쁜이 들이 얼마 많은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랫두리를 바짝 올려입어주서 보는 이로하여금 날씨도 추운대 그나마 남정내들의 마음을 조금은 녹여주는 쌘쓰
아 열라 부러워~~~ 눈이 막돌아가 ...
이렇다구 제가 절대 변태는 아닙니다. 오랬동안 여친이 없어서 인지 평범한 여자들만봐도
고개가 획획 돌아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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