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9 오후 6:53:02 Hit. 949
제가 고향이 이곳인데...
간만에 자켓한벌만 걸치고 왔다가 손가락이 얼어붙는 느낌과 함께...
추위에 바들바들 떨고 있습니다.
일하던 가게와서 무선인터넷으로 잠깐들어왔는데...
이거 1년정도 밖에서 살았더니...
여기 추워서 못살겠습니다. 어여 따뜻한 아랫목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저는 오자마자 감기 걸려서 목도 아프고 죽겠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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