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5 오후 8:39:38 Hit. 1634
한가할땐 글도 가끔 남기고 했는데, 요 몇일 전부터는 바빠서 하루에 한두번 밖에 못 오는거 같네요.
게임 할 시간도 없고 집에가면 그냥 피곤해서 녹초가 되는거 같습니다.
얼마전 나온 콜옵5도 해봐야 하는데 ㅠㅠ 좀처럼 게임기 켜기가 쉽지가 않네요.
요번달 지나고 새해가 오면 좀 달라지는데 그때까지 많이 밀리겠어요.
그동안 나오는 신작들은 많고 시간은 없고...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는군요.
애들 장난감이라도 시간 내어서 하나 사둬야겠습니다.
그리고 글 적는김에 게임 하나 소개 할께요.
12월 19일 발매 되는 '햄토리'라는 게임인데 유아용이군요. 재미 있을까요?
마그나카르타 만든 소프트맥스에서 만들었군요.
우리 애들이 좋아 할듯 하네요.(하지만 얼마나 팔릴지 벌써 걱정 됩니다.)
애들에게 밤에 가끔 책을 읽어 주는데, 이런 유아용 소프트로 같이 놀아주면 아직 게임을 못하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해주는 걸 보는거 만으로도 기뻐 할듯 합니다.(혹시 너무 어린데 교육에 안 좋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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