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6 오전 10:37:57 Hit. 1422
어제밤에 같이 사는 친구가 dvd를 빌려와서 트랜스포머를 봤습니다.
역시 또 봐도 재미 있더군요. 두시간 반이 순식간에 지나 간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덕에 새벽3시가 넘어서 자긴 했지만...
또 들은 예기지만 트랜스포머 다음 작이 나올듯하더군요.
마지막에 우주로 도망간 놈이 동료불러서 다시 지구 침략하는 내용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