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7 오후 4:38:31 Hit. 1368
기다리던 wii fit은 받고 나서 첫 날 한 번 해보고 올라가보지 못하고 있네요 ..
출장에 야근, 회식, 망년회 .. 이 와중에 상가집까지 이래저래 정신이 없는 12월입니다 .
그나마 지방 출장이 많아서 악마성 빼앗긴 각인 거의 다 클리어 해 가는게 위안 ~
ktx 에서 하는 ndsl 의 맛 ~ ^^;;;
학생 때는 게임 하나 잡으면 일주일 집중해서 클리어 하고 했는데 ..
점점 멀어져 갑니다 .. 나 돌아갈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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