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3 오후 2:58:39 Hit. 1927
강호동 무릎팍도사에 나온 김종국 정말 예전에 호감이였는데
김공익 말을 들어보면 앞뒤도 엉성하고 하도욕을먹으니 메스컴을 이용한생각뿐
이것밖에 생각안나네요 호감연예인에서 김공익으로 된것도 아쉽기도하고
아버지가 직업군인이면서 자신은 언제든지 갈수있다는 당당함을 강조했지만
20살때 허리디스크로 받은것을 공익으로 간다는것 핑계일뿐
자신은 가출을 해도 학교는꼭갔다 이대사 그런사람이 직업군인 아버님밑에 자란분이
자신은 꼭가고싶었다는 사람이 거참 더비호감된듯하네요
솔직히 하하나 김공익이나 거기서 거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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