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3 오후 4:50:18 Hit. 1918
1년전의 자유게시판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아스카의 자유게시판 1년전의 오늘!
그 열두번째 시간입니다~!
혹시나 자신의 글이 뽑힐까 내심 기다려 주신분들 계실까요?! (없으면 민망... (′∀`)y-~ )
열두번째 주인공은 파판지아 신의 계급에 의견을 적어주신, "QhdHqD"님 되시겠습니다.
아스카가 선정한 자유게시판 1년전의 오늘(2007-12-13), BEST 게시물!
"파이널 판타지아 레벨중에서.."
작성자: QhdHqD 님
가장 높은게 신이라고 되어있는데.. 혹시 신 계급 다신분 계신가요 ? 아니면 운영자님들은 전부 신 계급이라던지..^^; 포인트를 보니까 장난 아니더군요. 정말 열심히 활동해야지 하고 마음 먹긴 먹었는데. 진급할 때마다 쌓아야 되는 포인트에 좌절을 느꼈답니다. ㅠ 어서빨리 올려서 좀 더 여러곳에서 활동하고 싶은데 말이죠. ;ㅁ;
가장 높은게 신이라고 되어있는데..
혹시 신 계급 다신분 계신가요 ? 아니면 운영자님들은 전부 신 계급이라던지..^^;
포인트를 보니까 장난 아니더군요. 정말 열심히 활동해야지 하고 마음 먹긴 먹었는데.
진급할 때마다 쌓아야 되는 포인트에 좌절을 느꼈답니다. ㅠ
어서빨리 올려서 좀 더 여러곳에서 활동하고 싶은데 말이죠. ;ㅁ;
-아스카의 한마디-
그러고보니, 일전에도 신의 계급에 대해서 팀님과 즐단장이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역시 1년전에도 신의 계급에 대한 갈망(?)을 하고 계신분이 있었군요.
바로 얼마전에 진급 시스템이 대폭 수정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즐사마도 투스타가 되었지요! 그만큼, 앞으로 파판지아에서 진급이 어렵다는 말은 많이 없어질 것 같네요.
이제 여기에 달린 회원 여러분의 댓글을 보기로 할까요?
아스카가 여러분의 코멘트에 빨간 댓글을 달아드려요~
그간 혹독하기만 했던 파판지아 지옥의 계급 시스템도 이제 어제부로 끝! 입니다.
진급하기가 무척 쉬워졌으니, 여러분 모두 진급 많이 많이 하시길 바래볼께요!
-아스카의 1년전의 오늘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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