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4 오전 1:09:02 Hit. 1893
요즘 진급에 대한 말이 많은 듯합니다.
물론 저는 탈영병 2번에 이제서야 탈영병을 관두고 이병이 됐지만.. 또 언제
다시 탈영병이 될지 모를 처이여서... ㅋㅋㅋ 사실 파이날판타지아에 놀러오는 것은
자료공유라기보다는 가기 만족이 더 의미가 인는듯합니다.
아침에 회사가서 파이날판타지아에 잡담 글남기는 것으로 시작하기가 이쑤이니깐여.
그러다보니 그냥 다른 글들은 거의 읽지 않고 개인 일기(?) 쓰듣이 써내려 가더군요...\
물론 이글을 누가 읽는지 또 제가 올린 글들을 읽고 무슨 생각 들을 하시는지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좋아서 쓰는 것뿐이 니깐여...
헌데 요즘 가끔 글을 읽는데.. 글들의 내용이라든지 업데이트 내용이 약간 뒷북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제가 탈영병 시절에는 글을 쓸수가 없어서 주로 읽기만 했는데
그땐 이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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