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4 오후 8:41:43 Hit. 1211
로그인하고 출석하고...간간히 시간날 때 덧글 조금 남기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일병이 되었네요. 축하해주세요^^
이병 기간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참여율이 저조 했지만 일병 때는 활동량을 늘리도록 신경을 써야겠네요.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는 감기와 어제 갑자기 찾아온 목 근육통으로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있네요. 올래 유난히 몸이 좋지 못한 느낌을 받네요.
올 겨울 다른 분들 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세요.
한 번 감기에게 잡히면 쉽게 탈출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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