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5 오전 10:50:00 Hit. 1333
이상하게 주말을 보내구 월요일이 되면 약간 아침에 잠이오고 몸이 뻐근하더군요.
일때문에 그런것은 아닌듯하구... 아마 주말에 긴장이 풀리고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해서
그런지... 암튼 이번주말은 tv를 보면서 지냈습니다. 당연 김연아스케이팅을 정시에 보지 못하고. 나중에 스포츠 뉴스 보구 알았지만.
잘하더군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피겨에 관심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경기를 하는 것두 그렇구. 열심히 하는 모습에, 그리구 그작은 몸에서 경제가 힘들고 마음ㅇ
피곤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주는 모습... 역시 김연아두 부담 백배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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