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1 오후 5:09:22 Hit. 1848
아스카의 1년전의 오늘
11한번째 주인공은 여자에 대한 고민을 작성해 주신, 이수님의 글이 선정되었습니다.
여자에 관해서..
아참.. 얼마 전에 이런 일이 있었죠..
저랑 같이 하던 알바 여자 아이가 그만 두고 나서
저한테 술을 마시자 하더군요...
그러길래 혼자 나오면 민망 할까봐,..
친구도 댈꼬 오라 했는데요...
자기는 혼자 나와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둘이 술을 마셧죠
그리고 나서 해어졌드랬죠... 결고 취하지도 않고 실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 연락이 없네요??
흠... 이건 뭘까요 ㅡㅡ
-아스카의 한마디- 흠, 그러게요 정말 뭘까요? 혹시 아무짓(?)도 안해서 여성분이 실망을 하신건?ㅎ 아무튼 저는 잘 모르겠군요. 이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기로 할까요?
아스카가 여러분의 코멘트에 빨간 댓글을 달아드려요~
좀 정곡인듯...술친구가 연락이 안되서 이수님께 ㅜㅜ
어찌그리 잘알고 계시죠? 경험담?ㅋ
여러분의 댓글을 보니, 정확한 일은 모르지만, 마음을 빨리 접는게 나을 거라고 하셨군요. 연애사가 항상 탄탄대로라면 좋겠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그런게 아니잖아요?
모두 원하시는 사랑, 이루어 지시길!♡
-아스카의 1년전의 오늘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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