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1 오후 8:37:54 Hit.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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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게 바빠
내앞가림하기에도 벅찬 요즘이지만...
그와중에 정치며 경제가 점점 흔들리는 시국이지만...
그래도 이런 내용에 공감할 수 있고 눈물 쏟아낼 수 있는 당신이라면
아직 당신의 가슴은 따뜻한 겁니다....
저역시 큰형님을 간암으로 보냈기에...더욱 공감할 수 밖에 없었던....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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